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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대진대, 종교·철학 분야 학술교류 협약 체결

지난 3일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 연구 네트워크 구축 합의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이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과 종교·철학 분야 학술 연구 촉진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원광대는 지난 3일 교내에서 박성태 총장과 배규한 대진대 부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공동 연구 수행, 자료 및 정보 교류, 인적 교류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출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박성태 총장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심화된 연구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92년 설립된 대진대 대순사상학술원은 종교와 철학, 문화, 미래사회에 대한 융합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원불교사상연구원은 오는 10월 원광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마음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마인드풀니스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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