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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HUSS 사업단, '2026 HUSS 융합캠프' 참가

경주서 전국 55개 대학 인재들과 아카데미·해커톤 등 융복합 프로그램 진행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경주 일대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11개 컨소시엄 55개 대학 인재들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융복합 교육을 이수하는 자리다.

캠프는 'HUSS 아카데미'와 'HUSS 인사이트' 두 트랙으로 운영됐다. 학생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여한 아카데미에서는 전문·심화 강좌 이수와 함께 AI 시대 사회문제를 다루는 독서토론대회('미래를 읽다')가 진행됐다.

약 400명이 참가한 인사이트 트랙에서 전주대 학생들은 해커톤에 출전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아이디어와 기술적 해결책을 제안하며 융합 인재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이용욱 단장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통찰력에 신기술과 창업 역량을 결합해 보는 기회였다"며 "학문의 경계를 넘어 복합적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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