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온상승에 의한 유증기 폭발화재 위험이 높아지며 시기다.
이에 권기현 전주덕진소방서장은 도시민 안전관리 위한 위험요인 사전 차단을 중심으로 셀프주유취급소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유증기 발생이 증가해지는 여름철은 작은 불꽃이나 정전기에도 화재발생이나 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크다.
권기현 서장 및 전주덕진소방서 위험물 담당자와 화재안전조사단이 관내 셀프주유취급소 70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검사와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및 대리자 상주 여부 △위치·구조·설비기준 적합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유휴시설의 유증기 발생 여부 △침수 우려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권기현 서장은 위법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과 안전컨설팅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전주덕진소방서는 안전관리 통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금지 표지’ △‘주유 중 엔진 정지’ 표지 부착 여부 확인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감시카메라·긴급정지장치·방송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핵심으로 철저한 관리태세를 강조했다.
권기현 전주덕진소방서 서장은 "주유기와 배관의 연료 누출 여부와 주유구·통기관 등의 이상 유무를 수시로 점검해 유증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