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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사전교육

- 여름철 물놀이 안전 준비 완료

완주소방서는 8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원 12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시민수상구조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구명환·구명로프 등 수상구조장비 사용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대원들은 실제 익수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능력과 구조장비 활용법을 익히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1일간 완주군 오성교와 대아관광농원 인근에서 운영된다.

대원들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순찰과 위험요인 예찰, 안전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활동을 수행하며 여름철 군민의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교육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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