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정구부 정영우 선수가 맹활약하며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막을 내린 ‘2026 순창오픈종합정구대회’에서 군산대 정영우가 개인단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와 필리핀, 일본, 베트남, 몽골 등 9개국 선수가 참가, 남자 단식·복식, 여자 단식·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세부종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인단식 부문에 출전한 정영우는 예선 라운드에서 2위로 결선에 진출,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만난 이천시청 선수에게 2대4로 아쉽게 석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군산대 정구부 최영하 감독은 “이 기세를 몰아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