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26년 상반기 전북농·축협 신규직원(64명) 대상으로 "농협이 하고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알자!" 정체성 함양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대한민국 로컬푸드 메카’ 용진농협에서 농·축협 사업 이해도 증진과 앞으로의 방향 등의 목적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은 강사로 초빙된 용진농협 ‘이중진 조합장’의 선배 및 개척자로서의 열띤 강의는 신규직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중진 조합장은 대한민국 최초 로컬푸드 1호점을 개설해 전국으로 확산시킨 과정, 용진농협 제15대 조합장이 되기까지의 경험을 생동감 있게 강의하는 등 농협 사업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25년 상반기 입사자 최수빈 계장보(용진농협)가 입사-적응-사업추진-우수직원 등극까지 과정과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훈 본부장은 "금번 정체성 교육을 통해 농협 조직의 비전과 핵심가치, 농협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 나아가 농심천심(農心天心)을 구현하고 전북농협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