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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테이마을에서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전북농협 '농촌체험·휴양' 기회 제공
전북농협-전북팜스테이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팜스테이마을에서 여름 휴가보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 시즌을 맞아 도시민에게 농촌체험과 휴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팜스테이마을을 찾도록 하고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도농교류 활성화 추진에 앞장서고자 전북농협과 전북팜스테이마을 위원장·사무장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전북농협과 전북팜스테이마을 위원장·사무장 등 3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팜스테이마을의 위치가 삽인된 부채와 로고가 새겨진 키캡 키링 등 기념품과 생수를 배부하며 전북의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휴양 정보를 홍보했다.

또 풍남문광장에서 경기전까지 이동하며 가두 홍보를 펼치면서 전북팜스테이마을 인스타그램 팔로우 요청을 하는 등 팜스테이마을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농촌관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홍보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북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하는 제도임을 널리 알렸다.

최광식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전북지역 팜스테이마을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자연친화적인 농촌의 따뜻한 정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팜스테이는 단순한 숙박이 아닌 농촌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농촌관광 종합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여름휴가는 전북팜스테이마을에서 행복하고 유쾌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농촌에도 활력을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팜스테이마을 홍보는 전주 풍남문광장과 한옥마을 일대에 마련되어 진행됐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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