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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장기요양요원 성장&쉼’ 행사 사진 우수작품 16점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전북도청에서 전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이 날 첫 번째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전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고, 현장의 따뜻한 순간을 도민들과 공유하여 돌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찰칵!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사진 공모전’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센터는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하며 지난 7일 개최한 ‘장기요양요원 성장&쉼’ 행사에서 장기요양요원이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담은 사진 우수작품 16점에 대한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전북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정현미 센터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정영민 전북특별자치도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은 “전북은행 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노인 돌봄 현장에 대한 관심 증대와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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