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학교에 스며들다”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기후위기대응환경교육협의회가 9일 ‘제3회 전주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전주환경교육한마당은 ‘환경교육, 학교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대응 환경교육 중요 공유와 지역사회 그리고 학교가 미래 교육 위한 협력 방안 모색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생태전환교육 실천 사례 공유 및 생태전환교육 방향성 등 다양한 소통이 오갔다.
또한 행사장에는 환경교육 기관 11개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환경교육 기관은 △전주시에너지센터 △전주시새활용센터 △푸른도시협의회 △프리데코 △(사)생태교육센터 숲터 △인후꿈마을안녕공동체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주시정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과 △전주교육지원청(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등이다.
‘환경교육, 학교에 스며들다’ 주제 강연은 '이은진 교사 전주대정초등학교', '이은정 교사 전주만성중학교'의 전북미래학교 생태전환 교육 사례와 '임진모 교사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의 환경동아리 운영을 통한 학생 참여형 활동 사례 등이 발표됐으며 이어 모아름드리 프리데코 대표 ‘청년들의 시각에서 본 창의적 환경교육’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그러면서 우수 소감 선정자들에게는 지역 환경교육 기관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이용권’이 증정되며 학교 현장과 지역 교육 인프라 협력 계기로 이어졌다.
한편 협의회는 공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해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는 미래세대 위한 교육공동체 연대를 매우 중요히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서 “학교 그리고 지역 환경교육기관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학생들의 환경교육 참여에 지속적인 열정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회 전주환경교육한마당’은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교사·마을활동가 200여명 참여속에 진행됐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