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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북여성대회 개최 "희망 전북" 연대 강화

전북도는 9일 진안문예체육관에서 도내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전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

‘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 함께하는 여성의 힘’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단체 간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실천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화합 한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와 체육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며 결속을 다졌다.

도는 여성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여성리더 양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이 지역사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27회째 이어져 온 전북여성대회는 여성들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발전을 이끌어 온 뜻깊은 행사”라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와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여성대회는 도내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모색하는 전북 대표 여성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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