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EIRC)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호주 멜버른에서 '한국-호주 해상풍력 네트워킹 행사'를 주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주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호주 풍력에너지(AuWE2026)' 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포스코인터내셔날, 현대스틸산업 등 10개 국내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호주 기업들과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을 진행했다.
이대용 풍력에너지학과 교수는 "해외 수출 역량을 갖춘 국내 기업들의 호주 해상풍력 초기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EIRC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지난 2022년 4월 설립된 풍력발전 분야 연구센터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