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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전북4-H연합회 '청년농업인' 간담회

청년농업인 118명 대상 농지은행 핵심 사업 소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동인)는 지난 10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지도력배양교육'에 참석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가 주관한 지도력배양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청년농업인 118명이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 모여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인 전북지역본부장은 농지은행사업 청년농 지원정책을 소개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나아가 공사는 ▲영농기반 확대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농지매매 및 농지임대차 지원사업 등 다양한 농지은행사업의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특히 김 본부장과의 질의응답 시간 청년농업인들은 영농 초기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농지 확보와 영농자금,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건의했다.

공사는 청년농업인 애로사항을 토대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북4-H연합회를 비롯한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지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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