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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임실지사-임실농협 안전한 전기사용 업무협약

폭염·폭우 재난 대응 농업인 생명과 재산 보호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지사장 김갑현)와 임실농협이 재난·재해 대비 한 안전한 전기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 핵심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재난·재해 대응 위한 올바른 전기사용 이다.

최근 최근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과 대규모 정전(블랙아웃)위험이 커지고 있다.

한전 임실지사는 전력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전기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인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인 대상 전기안전 교육을 정례화하고, 농사용 전력의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 부정 사용 방지에 힘을 모은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올바른 전기 사용 안내’ 캠페인을 공동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 임실지사와 임실농협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한다.

관련해 한전 임실지사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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