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호원대,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성과워크숍 개최

청년 활동 영상·앨범 전시로 성과 공유
관계기관과 협력방안 모색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앵커사업단 K-컬처 퍼포먼스 사업단이 지난 9일 군산시 리츠플라자호텔에서 '2025년도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앵커(구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로코노미 거점 조성)'의 개별 과제인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참여 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호원대학교 교수 3명, 군장대학교 교수 2명, 군산시 관계자 8명 등 사업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지역축제 현장에서 활동한 청년 참가자들은 별도로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무대 운영과 전시 지원 등 현장에서 수행한 활동 성과를 영상과 사진, 활동 앨범 전시를 통해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들의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추진 결과 공유 △청년 활동 영상 상영 △청년 활동 앨범·사진 전시 관람 △관계기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운영과 협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호원대 조인표 앵커사업단 K-컬처 퍼포먼스 사업단장(공연미디어학부 교수)은 "지역축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쌓아온 청년들의 활동 성과를 참여 기관과 함께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보완점을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청년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원대학교는 앵커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산=지송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