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태권도 및 역사문화체험단이 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와 유한회사 에스씨엠 초청으로 한국을 찾았다.
호주 태권도선수단(단장 Alan 과 kelly)은 한국을 23번 방문했으며 올해로 전주 방문이 6번째로 전주에 오면 태권도 전지훈련과 역사문화체험을 한다.
단장은 친한파 인사로 한국 음식을 좋아해 호주에서 한국 음식을 먹으며 맛이 있다고 엄지척하는 페이스북 사진을 올릴 정도다.
호주 청소년 태권도팀은 전주에서 전주대, 김제시청, 전주남초등학교, 전주기린중학교, 전주양지중학교 등에서 태권도 전지훈련을 통한 태권도 정신 수양과 기량 향상 훈련을 했다. 호주 태권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서 매년 전주를 찾아 태권도 훈련과 K-cultural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번 전북방문 기간(7.10~16일 6박 7일) 전주남초등학교(양준석코치), 경원대석사태권도장(문형효관장), 기린중학교(강민영코치)에서 6차례 실전과 같은 합동 전술 훈련을 하며 특히 11일에는 경상도 2팀, 충남 보령팀, 전북도내 4개팀의 청소년 태권도선수 80여명과 함께 합동 훈련을 전주남초등학교 훈련장에서 실시했다.
또 12일에는 전주남초 태권도 선수들과 ‘우정’의 시간에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통한 언어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글로벌 인재육성에 일조했다,
역사문화 체험은 전주향교에서 선비놀이,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뜨기, 서서학동주민센터 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에서 아리랑부르기(김은정 강사 지도)와 서예교실에서 붓글씨 쓰기와 2036 하계올림픽 전주유치 홍보를 수암 김종대 샘 지도로 체험, 경기전과 한옥마을, 덕진공원, 군산 근대역사문화관, 새만금지구, 김제벽골제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문화를 경험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