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신중년 취업희망더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도내 신중년 구직자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신중년 취업희망더하기'는 초기상담, 취업역량강화교육, 구직활동 및 취업알선, 성공정착지원 등 단계별 고용서비스를 통해 신중년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지속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이 목표다.
경진원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2026년 7월 중 '신중년 취업희망더하기 취업역량강화교육' 5차, 6차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5차 교육은 오는 15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3층 바람소리 강의실(평화동 BYC건물)에서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시 시작하는 직장생활’을 주제로 진행된다.
6차 교육은 21일 전북도일자리센터 전문교육장(효자로 173)에서 20여명을 대상으로 ‘제2의 인생, 새로운 시작의 품격(부제: 신입의 자세, 경력의 가치를 더하다)’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 구직자의 취업 자신감과 직장 적응력을 높이고, 재취업 성공 가능성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미스매칭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중년 취업희망더하기 관련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 구직자는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1577-0365.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