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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북안전·인권 통합교육' 인형극

전기안전·범죄예방·아동인권 교육 통합
민·관·공 6개 기관 협력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전북 최초로 전기안전·아동인권·범죄예방 교육을 하나로 통합한 인형극을 선보이며 어린이 안전과 권리보호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0일 전북 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도내 미취학 아동과 장애 아동 170여 명을 초청해 ‘전북 올-라이트(All-Right) 인형극’을 개최했다.

‘나를 내가 지켜요’를 주제로 한 인형극과 마술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전기 사고와 범죄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후에 공사는 콘센트 안전 덮개가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해 어린이들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도록 했다.

이번 인형극은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한 총 6개 기관(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이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된 전기안전과 아동인권, 범죄예방 교육을 전북 최초로 통합한 민·관·공 협력 사업이다.

공연은 연말까지 전북 지역을 순회하며 약 1,500명의 아동과 아동보호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남화영 사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수업을 운영하는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인권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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