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군산시가 조성한 해양레저파크 '오션 팔레트' 개장식이 지난 10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오션 팔레트'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군산시가 전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특히 '오션 팔레트'는 새만금개발청 원스톱 행정지원을 통해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조성·운영되는 첫 번째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지난 10일 새만금 고군산군도 무녀도 소재한 '오션 팔레트'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하며 서해안 해양관광 랜드마크시작을 응원했다.
'오션 팔레트'는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서핑장 △잠수풀 △레저레이크 △숲속캠핑장 △아쿠아카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단지다.
특히 새만금 고군산군도 주변 △신시도 △선유도 △장자도를 잇는 △해양레저 △휴양 △캠핑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이번 오션 팔레트의 개장은 새만금 사업 지역에서 관광·레저 분야의 첫 투자 결실이며 새만금이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오션 팔레트를 마중물로 삼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새만금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