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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혈학회 신임회장 전북대학병원 조용곤 교수 선출

국민안전 수혈체계 구축 '약속'
수혈의학과 혈액은행 분야 국내 '권위자'

대한수혈학회 신임 회장에 전북대병원 조용곤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7일~28일 2026년 대한수혈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평의회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조용곤 교수는 현재 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 교수는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의대 주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대한수혈학회 내 다양한 학술 및 정책 활동에서도 학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조 교수는 수혈의학과 혈액은행 분야 국내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수혈관리실장을 맡아 다수의 학술 활동과 혈액관리 수준 향상 성과를 발표해 오고 있다.

조용곤 교수는 "대한수혈학회는 임상 현장 적정한 수혈 의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와 세계적 수준의 학회 학술 위한 다양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수혈학회 조 교수 회장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그는 앞으로 총회와 평의회의 의장을 맡아 학회를 대표하고 주요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대한수혈학회 제1차 학술대회는 창립해인 1982년 개최를 시작으로 연 1회(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수혈학회 8년 후 1990년 11월 대한수혈학회지 창간호가 발행됐으며 매년 6월과 12월 2권씩 발행해 2005년 16권 1호까지 발생됐다. 관련 회원수도 꾸준히 늘어 현재 일반회원 500여명, 명예회원 10명, 특별회원 19개 기관 및 대한적십자사 혈액수혈연구원을 비롯 단체회원 18개 기관 포함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나아가 대한수혈학회는 국내 수혈의학 분야 발전과 환자 안전 위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현재 전국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학술 연구 △교육 △가이드라인 제정 △대국민 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용곤 교수 “수혈 안전과 혈액관리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 수혈의학 연구 지원 확대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어 "국민이 안심하는 수혈체계 구축을 이루겠다"고 그만의 소신을 덧붙이기도 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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