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고창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오후 고창 누리고 드론축구 연습장에서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드론축구단의 훈련환경 개선과 장비 구입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성준 회장을 비롯한 고창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청소년드론축구단 선수,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후원은 첨단 ICT 기반 스포츠인 드론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드론 장비 구입과 훈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준 회장은 "청소년들이 드론축구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우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드론축구단 관계자는 "고창로타리클럽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고창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70지구 고창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전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국제로타리의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백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