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이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보건 위생용품 1백 박스(3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건 위생용품 기부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전북은행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무주군에는 지난 2020년부터 1천8백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국중만 전북은행 무주지점장은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성장을 응원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라며 “지역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보건 위생용품’ 외에도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를,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무주=최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