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무주 구천동농협(김성곤 조합장)과 부안중앙농협(신정식 조합장)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 기관은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각각 3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을 넘어선 따뜻한 연대와 협동의 의미를 이어갔다. 무주 구천동농협과 부안중앙농협은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농협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간 신뢰와 우호를 다지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성곤 구천동농협 조합장은 “부안중앙농협과 4년째 고향사랑기부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살려 지역 간 상생과 농협 간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식 부안중앙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고 서로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구천동농협과의 꾸준한 상호기부가 지역 간 연대와 협동의 좋은 사례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