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보건복지부 주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 영예를 안았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의 인구의 날 기념행사 정부포상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적극 대응과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국민연금은 노후준비 지원 등 고령화에 적극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국민연금은 그동안 노후준비에 취약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통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무 상담을 제공하고 미래세대의 노후준비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청년 참여형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청년층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 각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는 공적·사적 연금 9종(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 농지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에 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조회 서비스 구축과 지방자치단체(35종) 및 전문기관(24개소)의 전문적인 서비스 정보를 연계해 국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은 미래세대 청년층의 맞춤형 상담과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령화 시대에 국민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공단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저출생·고령화라는 인구 위기 속에서 국민 모두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후준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