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3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참가 학생 43명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열었다.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남해 통영과 거제 일원 약 73km 구간을 도보로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강주 총장은 "국토대장정은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협동과 배려, 책임감을 몸소 익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신뢰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