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은 14일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괴롭힘과 성희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발생 사례 및 대처 방법 △성희롱의 정의와 예방 수칙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골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는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