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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2026년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62억원 부과

주택 시가표준액 증가 주요원인
전주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에 총 32만건(662억원)을 부과했다.

총 32만건(662억원) 부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억원(1.3%) 증가 한 규모다.

시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시가표준액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전주시의 주택 공시가격은 개별주택 전년 대비 1.68%, 공동주택 7.37% 상승하면서 과세표준 기준 시가표준액이 높아져 재산세 부과액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이와 관련 시는 매년 7월 건축물과 주택(연세액의 2분의 1), 선박에 대한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주택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또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CD·ATM기, 스마트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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