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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서 '주민요구 교통시설심의위원회' 개최

에코시티 세병로 제한 속도 하향 등 13개 안건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는 에코시티 세병로 전 구간 차량 제한 속도 하향 등 13개 안건에 대해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는 도로교통공단, 교통 관련 시민단체 등 교통 관련 기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총 13개 안건 중 4개 사안이 가결됐다.

회의를 통해 앞으로 에코시티 세병로 전 구간의 차량 제한 속도가 50km/h에서 30km/h로 하향된다.

이외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전주시 주요 교통사고 다발 지점 사고 예방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및 토론이 마련됐다.

새롭게 가결된 내용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륜차·PM·자전거 교통사고 발생율을 감소시켜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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