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는 지난 14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안보자문협의회와 협업해 관내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여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자녀 4명에게 장학금(200만원)을 전달, 훌륭한 완주군의 인재로 육성시키는데 기틀을 만들었다.
김용현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새터민 자녀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완주경찰서와 협력해 새터민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손광혁 서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대해 감사드리며, 새터민 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