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국가철도공단, 코레일과 함께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일부 시설을 우선 개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임시 사용 개시로 전주역 이용객들은 새롭게 조성된 후면주차장과 선상연결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주역 이용객은 전주역 뒤편에 새롭게 조성된 후면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후면주차장은 기존 전면 임시주차장 151면보다 231면이 증가한 총 382면 규모로 조성돼 전주역 이용객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사전에 승차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후면주차장에 주차한 후 역사를 거치지 않고 선상연결통로를 통해 열차를 탑승하는 승강장(플랫폼)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전주역사 개선사업은 2011년 KTX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 증축(지하 1층~지상 3층), 주차시설 및 광장 교통체계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증축역사 좌측 구간과 기존 역사 리모델링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