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하림(대표이사 정호석)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축산(육계)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 목적의 시설·장비도입 등 농업정책자금 금융 컨설팅을 실시하며, ㈜하림은 축적된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기술이 적용된 축종별 사육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인과 함께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농업금융 전문은행”이라며 “㈜하림과의 협력을 통해 축산농가와 농식품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과 농식품기업, 농협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