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이경승)는 21일 제6대 이경승 서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장은 1995년 4월 12일 지방소방사로 임용된 이후 31년간 재난 현장과 소방행정의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전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과 제17대 고창소방서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제6대 완주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이 서장은 복무방침으로 ‘진성(盡誠, 매사에 정성을 다하다)'을 제시하며 모든 업무에 정성을 다하는 자세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산업단지와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완주군의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서장은 "군민의 안전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복무방침인 '진성'의 마음으로 군민에게 신뢰받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는 완주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