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창조나래 시청각실 등에서 전북대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7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한 전북권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전북대를 비롯해 국립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전주교대, 우석대 등 6개교가 참여해 지난해 입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입학전형 요강과 핵심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대입 상담실을 별도로 운영해 학과별 전형 특징을 상세히 짚어주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지역 주요 대학의 강점을 파악하고 최적의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공교육 진학 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