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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운영

9월 중 중인동 개소 예정
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중인동 소재) 9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단계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사업은 분소 운영에 따라 시는 효자·삼천·중인동 지역 과수 농가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그간 임대사업 운영 공간이 부족해 기종을 확대하거나 안전교육 등을 운영하는 데 한계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분소가 신축되면 중대형 기종 도입 구조적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첨단 농업기술을 확산하는 지역 농업 거점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향후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피지컬 AI 등의 새로운 기술도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농기계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령농과 여성농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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