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하계 국제화역량활동단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기존 동남아시아 중심에서 중앙아시아로 교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활동에는 한국 대학생 20명과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명 등 총 25명이 참여해 타슈켄트 소재 'School 107'에서 한국어 교육과 태권도, 전통놀이, K팝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활동단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과 세종학당, 아주대 및 부천대 타슈켄트캠퍼스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를 소개하며 진학 상담을 실시하고,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관을 찾아 양국 외교 현황을 파악했다.
유창호 활동단장은 "놀이 중심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교감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해외 교육봉사와 국제교류를 연계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