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이 지난 15일 한국출판인회의와 디지털 출판 인재 양성 및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출판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인적 교류와 학생 대상 특강 및 위탁 교육을 추진하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획 역량을 갖춘 실무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한국출판인회의의 인적 네트워크를 접목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실전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지역 출판문화와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욱 전주대 HUSS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 기반의 실무 교육을 통해 디지털 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미래 출판 산업을 이끌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