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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참가 지원

도내 학생 선수 46명 대상 출전비 등 1600만원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익산에서 열리는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에 참가하는 도내 학생 선수들에게 총 16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바둑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 도내 학생 선수 46명이 전 종목에 참가하며, 전북교육청은 학생 1인당 20만 원의 출전비와 행사 기간 식비 등을 배정했다.

20일 환영연 현장을 찾은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이 국제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갖춘 체육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재정적,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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