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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도내 시·군 지역 선도기업 성장 밀착지원

기업 지원 사업 고도화 적극 반영
전북TP가 도내 시·군 지역 선도기업 성장 밀착지원에 나서고 있다.

21일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지역산업 성장 도모 위한 ‘2026년 제6회 선도기업 지역 대표자 협의회(전주·임실·순창·남원)’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주, 임실, 순창, 남원 지역 선도기업 대표자 및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26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우수 선도기업인 (주)리퓨터와 (주)나노솔루션 익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황 청취와 생산 현장 견학 등을 두루 살폈다.

이어 2026년 선도기업 지역별(전주·임실·순창·남원) 교류회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군 경계 유기적 소통 채널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산업 정보와 시급한 지역 경제 현안을 긴밀히 공유하며 기업 간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여 선도기업 대표는 선도기업 협의회 통한 "도내 우수 제조 시설 현장 견학과 독자적인 기술 노하우 벤치마킹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후 간담회 장에서는 각 기업 현업 직면 경영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건의사항을 전북TP에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 시간이 이어졌다.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술개발(R&D) 및 자율프로그램 등 선도기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수렴된 현장 목소리를 향후 지원 사업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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