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회원기업 임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개최했다.
안전보건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1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기업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역량 등을 강화했다.
이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유신 차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펼쳤다.
교육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최근 강화된 산업안전 규제 대응과 사업장 내 실질적인 위험요인 발굴 및 평가 방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안전보건 체계 구축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애로를 겪던 실무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철저한 위험성 평가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필수적인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