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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일본뇌염 병원체 검사 결과 '음성' 방역 총력

방역기동반·동방역반·차량방역반 운영
전주시가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여름철 모기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을 펼친다.

21일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에 따르면 "최근 전북지역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병원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에서 시는 방역기동반(5명)과 동방역반(39명), 초미립 연무소독 차량반(7대)을 운영한다.

총력전에 시는 '하천변과 공원', '주택 밀집지역', '골목길' 등 방역 취약지역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펼치며 민원 발생지역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여기에 한옥마을과 덕진공원 등 8개소에 설치된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를 활용해 모기 발생 밀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한 과학적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장마 기간 종료 후 모기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빈집 주변 취약지역도 2회 이상 추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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