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유산' 어린이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국립전주박물관이 어린이들의 '우리 문화' 그림 전시를 기획하며 그림전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국립전주박물관 박경도 관장은 ‘제34회 어린이 문화유산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유산 그림전'은 오는 27일부터 9월 27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로비를 통해 입상작들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그림전은 지난달 22일 ‘제34회 어린이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 입상 작품들로 꾸며진다.
관련해 이번 '우리 문화유산' 그림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전주완산서초등학교 6학년 박하영 어린이 ‘소탑’ 이외 우수상 6점과 특선 18점 등 총 25점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최우수상 ‘소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표현 기법이 대담하고 세 탑의 표정들이 훌륭하며, 석탑과 불상으로 상상력을 발휘한 것이 탁월하다”고 최고의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어린이 무화유산 그림전을 통해 개성이 넘치고 참신한 작품들로 전시되어 보는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면서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 속에 재해석된 우리 문화유산 그림이 도·시민들에게 전달되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그림전은 어린이들의 탁월한 그림 실력을 엿볼 수 있다” 설명하며 “온 가족이 함께 그림을 보면서 문화유산 가치를 생각하는 좋은 기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문화유산' 어린이 그림전 자세한 내용은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운영과 문화행사팀 서승희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