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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로봇 파운드리 인재 양성 기업 간담회

18개 기업 등 참석… 산학협력 및 교육과정 설계 논의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지난 21일 교내 WM관에서 '2026년 전북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지역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로봇 파운드리를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대림씨앤씨를 비롯한 18개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로봇 파운드리 관련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방향, 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 등을 논의했다.

김경 앵커(RISE)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있다"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첨단로봇 파운드리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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