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산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35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 주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3일자 부임한 국혜숙 고산면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여름철 무더위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경로당 시설 개선 뿐만아니라 평소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고산면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할 수 있도록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장기적인 과제는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어르신들의 의견이 곧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