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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주도 정책실험’ 추진

"청년이 제안하고 직접 실행한다"
전주시가 청년들이 직접 실행하는 청년 주도 정책실험에 나선다.

시는 내달 4일까지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지정공모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자율제안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정책연계형 지정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정공모 주제는 △세대공감 상호 멘토링 △AI 앱을 활용한 지역생활 문제해결 △청년 재충전·진로 재설계 △전주 청년-외국인 유학생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 △청년 자율제안 정책실험 등 5개 분야이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팀 매칭·사전 미팅을 거쳐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선정팀은 사업의 완성도와 정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추진 전반에 걸쳐 자율적으로 섭외한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의무적으로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주시 누리집 내 ‘통합신청지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또는 청년 소통플랫폼 ‘청정지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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