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주기상지청 "기후정보 격차 해소 나선다"

‘찾아가는 기후변화 체험 교육’ 운영
전주기상지청이 기후위기에서 오는 지역민 피해 해소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기후정보 격차 해소 나선다" 주제로 운영된 취약계층 대상 기후변화 특별 체험 교육을 설명했다.

신 전주기상지청장에 따르면 특별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북도 내 장애인 교육기관 39개 총 789명 대상으로 운영됐다고 전했다

기후변화 체험교육은 전주기상지청이 지역 내 기상·기후과학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후위기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교육은 전주기상지청에서 운영 중인 국립전북기상과학관(정읍시소재) 견학과 체험수업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주기상지청은 기후와 기후변화 원인·영향·대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 제품 만들기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했다.

그러면서 "기상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강사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체험수업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 기후약자가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먼저 살피고 직접 찾아가는 기후 취약계층 맞춤형 기상 기후변화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