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위치한 군산시 옌타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연계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산대 김강주 총장 등 방문단은 22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옌타이를 찾아 해당 사무소의 대중국 교류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보유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연계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중국 대학과의 교육 협력, 우수 유학생 유치,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한·중·일 혁신협력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동북아 지역 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학생 교류 확대 기반을 점검했다.
김강주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할 때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중국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국제 교육 및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