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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11,808명 인센티브 받는다!

에너지 절약 총 2억1600만원 인센티브 지급
생활 속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 전주시민 11,808명이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전주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참여 가구 중 에너지 사용량 감축에 성공한 시민 11,808명에게 총 2억1600만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분야의 경우 최근 2년간의 전기·수도·가스 사용량과 현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할 경우 가정 연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 연 최대 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하반기 에너지 사용량 감축에 성공한 가구를 대상으로 현금, 기부, 그린카드 포인트,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됐다.

이번에 참여한 가구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총 6524톤으로, 이는 20년생 소나무 147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765톤 증가한 수치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기후변화 대응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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