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며 △자원봉사 영역 다양화 △재능 나눔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따라서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여명 재능전문봉사자를 배출했다.
특화교육 속 전문 교육을 받은 재능전문봉사자 그들은 전주지역 사회복지시설 문화행사 등의 재능봉사활동을 아낌없이 펼쳐오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자원봉사 특화교육'을 실시했으며 2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료식 자리에는 그간의 교육 또는 봉사활동 영상 등을 시청하며 '자원봉사 특화교육' 수강생 교육 소감 등이 발표됐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자원봉사 특화교육'을 통해 51명 수료생을 탄생시켰다.
이번 특화교육은 지난 4월부터 주 2회, 총 15회 과정 △정리수납 △제과제빵 △이미용 △풍선아트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중 현장실습을 통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 지역민 위한 4개 과정 전문 재능 봉사를 실천했다.
세부적으로 수료생들은 전주시 장애인 가정의 정리수납 봉사와 함께 노인복지시설 및 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이와 함께 수료생들이 손수 만든 제과제빵을 지역아동센터 아동 나눔 실천과 복지시설 풍선아트 재능기부 등을 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