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1597년(선조30) 일본군이 조선을 침략할 때 남원성에서 치열하게 싸우다 순절하신 1만여총이 깃든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국가관리로 승격시키고 그분들을 위로하고 있는 역사적인 곳이기도 한곳에서 이비티에스 남원지국 조합원 50여명이 숭고한 마음으로 주변 청소를 하며 우리의 결의를 다짐해본다,
7월24일(금) 남원산성공원에서 실시된 봉사에선 주변에 널려있는 잡초 제거와 환경을 정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탐이 뚝뚝 떨어지는 삼복 더위속에 당시 선조들을 생각하며 열심을 다 했다,
날이 더워도 봉사는 멈추지 않는다,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들도 처리하고 수로에 쌓인 낙엽도 치우는 작업을 했다,
우리들에게 일자리도 주시고 여유를 주신 이비티에스를 빛내는 것은 봉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모두가 최선을 다한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고 기분좋게 만드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그 선한 영향력의 중심에 ebts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봉사의 힘이 빛을 밝휘하는 원동력으로 우리는 즐겁고 재미있는 봉사를 하고 있다,/남원=정하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