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기상·기후 공공데이터 활용한 우수 과제 시상식이 지난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진행됐다.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전북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공동주관으로 참여해 특별상을 신설해 시상했다.
전주기상지청은 그간 기상·기후데이터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 발굴 지원과 지역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날 전주기상지청은 기상·기후 공공데이터 활용한 지역 기상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전북도 주최 창업경진대회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 공동주관기관은 (재)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3개 기관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기상·기후데이터 활용한 과제에 농업, 보건, 전력 등 다양한 분야 공공데이터와 융합된 공모작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승승장구' 팀의 '전북 작물 병해충 AI 진단 비서'가 전주기상지청장상(특별상) 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기상·기후데이터 새로운 활용 가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수상작은 기상·기후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 작물별 병해충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고 예측 서비스 확인됐다.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앞으로도 기상·기후데이터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발이 전북 데이터 기반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