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등 돌봄·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늘봄지원실장 대상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24일 본청 2층 강당에서 늘봄지원실장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민원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민원 사례를 라디오 사연 형식으로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실시간 댓글로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어 열린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서는 소집단 토의(버즈토의)를 통해 각 학교의 늘봄협의체 운영 경험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전북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초등 돌봄 운영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초등 돌봄·교육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전북형 초등 돌봄 정책의 정착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